
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창회는 지난 2026년 8월 28일(금) 과천에서 한국마사회 관계자들과 「말문화의 길을 묻다」를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, 말산업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았다. 주요 내용으로는 ▲승마문화 확대 및 민간 육성 ▲K경마 발전 및 민간 인프라 구축 ▲외부 훈련장 확대 및 학교승마 활성화 ▲경마공원의 수도권 이전 등을 비롯해 말 보건 및 방역, 수의학계와 한국마사회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. 이번 간담회에는 동창회 측에서 신창섭(82학번) 동창회장, 송치용(83학번) 수석부회장, 정성대(81학번) 사무총장, 박철규(90학번)·전미선(98학번) 이사, 강해은(97학번) 동문이 참석했다. 한국마사회에서는 우희종(77학번) 회장, 송대영(84학번) 경마본부장, 전형선(90학번) 말보건처장, 이영우(97학번) 서울심판전문(부장), 손용우(98학번) 보건총괄부장이 참석해 총 11명이 함께했다.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창회는 앞으로도 한국마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말산업과 수의계 발전을 위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. |